2009.05.29 노통의 장례식날..
2009/07/20 05:27
40년 이상을 살아오면서 두명의 국가원수의 장례식을 지켜보았다.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국가적인 조기계양 아래 박정희 대통령의 장례식을 지켜보았고..2009년 5월..다시한번 밤을세고 뜬눈으로 달려가 전직 대통령의 가시는길을 지켜 보았다..
한국에서 살면서 경험상 뭉뚱구리한 사회생활과 비지니스적 인물이 되야 하는데 있어 공개적으로 반드시 금기시 해야 하는 두가지 주제가 있다.
바로 "정치"와 '종교"이다.
가만히 눈물을 흘려보며 간만에 뙤약볕에 낮술에 취해 보았다.개나소나... 자격미달의 국민들에게 주어진 속칭 "민주주의"란 허구적 사상에 회의를 느낀다..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돈에 눈먼 대다수 막장 국민이 선택하고 만들어낸 막장 결과인데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리..
분노의 대상이 불특정 국민들 대다수이니 나는 이 나라의 외로운 이방인이 되어야 하나보다..
2009.05.30 00:03
정식 분향소는 가보지도 못했다.광화문부터 수백미터를 줄지은 행렬 뒤에 있던 사람들은 행렬앞에서 길목마다 경찰들이 길을 막고 있는지 알지도 못했을거다.그냥 뙤약볕에 마냥 줄지어 기다렸겠지...
한총리 "덕수궁 분향소 보행여건 개선"
기사를 보니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왔다. 보행을 못하게 막은건 경찰들이지 시민들이 아니다..분향소 가는길 모든 길목들이 경찰들에 의해 원천봉쇄로 차단되어 결국 밤늦게 여기저기서 시민들이 임시로 마련한 길거리 분향에 만족 할수밖에 없었다.꽃과 촛불을 동시에 들고서..
노대통령 사망 소식듣고 분향하러 시청 달려간날..
2009.05.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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