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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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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클릿,SM-SH51,SH-56 차이점 클릿 신발에 도전하기 클릿이 초보 라이더에게 가장 두려운 이유는 돌발상황에서 자칫 당황해 발이 페달에서 안떨어져 그대로 눈뜨고 꽈당하게 되는 상황일것이다.(나 역시 그렇다.) 대부분 말들을 들어보면 적어도 대차게 3번은 자빠링을 해야 클릿에 적응된다고 한다.그럼에도 클릿을 한번 신은 사람이 다시 평페달로 돌아오는 경우가 극히 적은것을 보면 확실히 적응했을때 주는 매력이 큰것같다. 신발이 페달에 고정됨으로 인해 밟는힘뿐만이 아닌 끌어올리는 힘도 사용가능하게 되기 때문에 출력이 두배로 향상된다고 한다.그리고 골고루 근육이 발달되는 장점도 있는것 같다. 클릿도 알아보면 여러회사에서 여러 규격이 있어 자칫 잘못 사면 서로 궁합이 안맞는 경우가 있어 초보에겐 머리가 아프므로 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시마노..
MTB계의 미녀 모델 "니키구덱스" MTB 계의 '미녀 모델' 호주의 니키 구덱스( 1978년 7월 19일 생) 는 단지 MTB 선수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모델로도 활동하면서 그래픽 디자이너 까지 겸하고 있다. 경기기록을 보면 2003년도 까지는 주로 가장 위험한 '다운힐' 종목에 출전 하였지만 지금은 '올마운틴 분야'등에 출전 하는듯 하다.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뛰어난 미모로 인해 점점 모델활동에 더 전념 하는듯도 하다. 실제 모델로 활동하는 사진들을 보자면 거친 MTB 를 몰고 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연상하기가 쉽지는 않다. 더 이상 젊은여왕이 활강하는 멋진 다운힐 모습은 볼수없을지라도 MTB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자선수 자리를 당분간은 빼앗기지 않을듯 싶다. 모델사진들은 저작권에 제한을 받을수 있어 개제하지는 못했다. 위 사진..
"익스트림 MTB 다운힐" 동영상 MTB 의 궁극적 매력은 다운힐 이다.다운힐 전용 바이크는 업힐이 불가능 하게 설계돼어 있어 자동차 등으로 꼭대기까지 실어가야 한다.초보가 다운힐을 하는것은 그냥 가장 멋있게 죽고싶은 자살행위 라고 보면 된다.20년만 젊었다면 나도 도전해 봤을지도 모르겠다.. 모델로도 활동하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성 MTB 선수인 니키 구덱스의 주 전공 역시 다운힐 이라고 한다. 여신이 절벽에서 활강하는 모습을 보고싶다..